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7편 - 백일 후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6편 - 데코픽, 번팅, 풍선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5편 - 기저귀케이크 초대장 만들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4편 - 컵케이크 , 고깔모자 만들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2편 - 조화 꽃다발 , 소품 데코픽 만들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1편 - 가렌드 , 목각 이니셜 만들기
지금까지 완성된건
현수막
가렌드
꽃다발2개
이니셜 스탠드(?)
데코픽과바구니2개
그리고 페이퍼스틱6개
써보면많은데 아직 상에 놔두기엔 뭔가 부족한느낌이다.
오늘은 죙일 꽃볼만 접어보앗다.
화이트 옐로우톤이 목적이기에 노랑색에 포인트를두고
나머지색은 적게해서 전체적으로 노란색 분위기가 나도록 접었고
이건 많이만드니 정말 노가다가 따로없었다..
와이파이는 절대 도와주질않는다ㅜㅜ
꽃볼을 접는방법은 인터넷에 많이있었다. 일단 많이접어보니 감이왔다.
일단 해보니 제일 괜찮은게 15장정도..
10장은 중간이 좀 비는 경향이있고 20장은 너무많다.
14~16장정도가 딱 맞는듯하다.
그리고 절대 세로로접으면 안된다. 세로로접으면 원이나오지않고 반구형이된다.
좀 크게하려고 한번 접어봤는데 구조상 원이 나올수가없었고 이왕 접었으니 기저귀케익 만들어서
그위에 올려야겠다.
일단 습자지를 15장정도 아코디언접기? 부채접기? 로 접는다.
1.5센치정도가 좋다고 인터넷에서봤는데 해보니 1.5도 너무 좁아서 가위로 원형을 자를때 너무 두꺼워져서 잘리지가않고
피기너무힘들어서 2센치정도로했다. 2~2.5정도면 무난한듯하다.
접은 후 이렇게 가운데를 철사나 기타 끈으로 묶고 꽃볼에 끈을 매기위에 고리는 살려두는것이좋다.
그리고 아래사진과같이 끝을 동그랗게 짜르는데 좀 뾰족하게해서 깊게짜르는것이 꽃볼 잎파리가 더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리고 이제 아래와같이 한장씩 접어올리는데 여기서 포인트가 끝에 동그란부분이 접히지않는게 좋다.
하다보면 접히지않을순 없지만 최대한 접힌곳을보면 피면서 올려주는게좋다.
접히면 나중에 그냥 꾸겨진 종이로밖에 안보인다;;
이렇게 이번 주말은 꽃볼만접었다.
시간날때마다 1~2개씩해서 좀 만족할만큼 접으니
요정도 완성됐다.
노란색 만 3개고 나머진 2개씩하니 처음에 원했던대로 노란색 분위기가 잘 산거같다.
자 이제 뭘만들지.. 고민좀해봐야겠다.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7편 - 백일 후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6편 - 데코픽, 번팅, 풍선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5편 - 기저귀케이크 초대장 만들기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4편 - 컵케이크 , 고깔모자 만들기
'정보 > 생활&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5편 - 기저귀케이크 , 초대장 만들기 (0) | 2017.04.30 |
---|---|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4편 - 컵케이크 , 고깔모자 만들기 (0) | 2017.04.28 |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2편 - 조화 꽃다발 , 소품 데코픽 만들기 (0) | 2017.04.23 |
아빠가 만드는 셀프 백일상 1편 - 가렌드 , 목각 이니셜 만들기 (2) | 2017.04.21 |
seec (시크) 바구니 카시트 후기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