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배선만하고 스폿을 치다가 배터리와 쇼트가 나서 트라이악이 나가버렸다 ㅜㅜ
그래서 트라이악을 주문하며 이것저것 주문해서 좀 그럴듯하게 완성을했다.
커넥터 위치는 아무래도 선이 뻣뻣하기떄문에 스폿을치려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도록 되어있어서 통 윗부분에 자리잡았다.
스위치 커넥터도 달아놓고~
전원선 암 커넥터는 꽁댕이에~
안에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
용접 결과~
0.15 / 0.2 t는 시간조절만으로 찢어지도록 붙진 않는다.
0.1T는 20ms에서 가장 잘붙는다. 열화는 약간있다. 15ms가 가장 나은듯싶다.
일단 이것저것 더 만져봐야하겠지만 아직 0.15t랑 0.2t는 사용할일이없으므로 일단 0.1t에서 만족은된다.
그리고 경험상 칼날엔 안붙었지만 배터리에선 더 잘붙었던 경험을하였는데
아마도 새 칼날이라 겉에묻어있는 기름때문인듯하다.
열화가 있는것으로봐선 배터리에선 착 달라붙을수도 ㅎㅎ
참고로 전압은 기존 6바퀴에서 한바퀴 풀러 5바퀴감고 4.4V가 나온다.
완성 후 리셋스위치도 만들어 동봉에 부착해주었다.
이제 드디어 뭔가 겉모습은 그럴듯해졌다 ㅎㅎ
당장 쓸일은없지만 뭔가 매우 뿌듯하다 ㅎㅎ
테스트영상~
1일차 재료 링크 (http://lagneid.tistory.co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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