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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타

2015 추석 연휴기간 교통 예측 자료

이번 2015 추석 연휴 기간에는 총 3,199만명으로 추석당일에는 최대 75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이 되었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대비 8.8% 증가하고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이동인원이 증가할것으로 예측된다.


귀성길 교통체증은 26일 토요일에 가장 심할것으로 ㅗ이며 귀경은 추석 당일부터 다음날 까지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출발일, 출발시간대별 자료를 보면 26일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사람들이 많고 귀경의 경우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귀성의 경우는 교통량 분산이 거의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귀경의 경우는 28,29일로 인해 어느정도 분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작년에 비해 귀성길은 2시간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귀경길은 작년에 비해 1시간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 노선 이용비율은 경부고속도로가 30.5%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 영동, 호남 순이다.